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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 경이롭고 새로운 순간은날마다 새로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매일은 늘 새로운 것입니다.언제나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똑같은 날 또한 하나도 없습니다. 괴로워해야하는 일들도 모두 다른 괴로움들이고즐거워하는 것들도 다른 즐거움입니다. 똑같은 괴로움이나똑같은 즐거움이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들이고 내쉬는 호흡이어찌 어제와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동일한 강물에서는절대로 두 번을 목욕할 수 없다고 하듯이..우리의 매순간 순간은새롭고 경이로운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한 순간이라도동일한 순간을 경험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늘 상황을 동일하게 보려고 하고똑같이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어제 했던 생각들로 오늘을 바라보고,이전의 관념으로 지금을 판.. 더보기
인생을 개선하는 5단계 방법 ★ 인생을 개선하는 5단계 방법 ★ 1단계 - 단순- 일에 우선순위를 세운다.- 앨범을 정리한다.- 꽉 찬 옷장을 슬림하게 정리한다. - 물건은 계절별로 정리를 한다.-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버린다.- 주거환경에 변화를 준다. -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잡동사니를 품목별로 모은다.- 내 시간을 갖는다.- 나의 현 위치를 점검한다. 2단계 -자극- 두뇌를 자극한다.- 화초를 기른다. - 게임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신곡을 찾아 듣는다.- 한달에 2~3권의 책을 읽는다. 3단계 - 체계- 재정상태를 점검한다- 각종 비용을 절감한다.- 투자를 다각화 한다.- 신용카드 사용을 절제한다. - 최악을 대비해 계획을 세운다.- 신용등급을 개선한다.- 개인자료를 정리한다.- 서류를 항목별로 정리한다. 4단계 - 습.. 더보기
사람에게는 빠지기 쉬운 여덟 가지 잘못 ★ 사람에게는 빠지기 쉬운 여덟 가지 잘못 ★ 사람에게는 빠지기 쉬운 여덟 가지 잘못이 있으니,잘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가 할 일이 아닌데 하는 것을 주책이라 하고,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을 망령이라 하며, 남의 비위를 맞추어 말하는 것을 아첨이라 하고,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하는 것을 분수 적다고 하며,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라 하고, 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이라 하며,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하다 하고,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하다고 한다. 이 여덟 가지 잘못은 밖으로는 남을 어지럽히고,안으로는 자기 몸을 해친다. 때문에 군자는 이런 사람을 친구로 사귀지 않고, 명군(明君)은 이런.. 더보기
덴츠의 열 가지 원칙 ★ 덴츠의 열 가지 원칙 ★ 일본 최대의 광고 회사인 덴츠에서 사원들의 교육을 위한 열 가지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1, 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주어지는 것이 아니다.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 되라. 그래야 성공한다. 2, 선수를 쳐라. 수동적으로 하지 마라.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되라.따라만 다니지 말고.. 3, 큰 일을 해라. 작은 일은 자신을 작게 만든다.큰 것에 관심을 둬라. 그만큼 커질 수 있다. 4, 어려운 일을 목표로 삼으라. 그래야 발전이 있다. 쉬운 일을 하려거든 성공을 기대하지 마라. 5, 일단 시작했으면 놓지 마라. 완수할 때까지 죽어도 놓아서는 안된다. 포기하려거든 아예 시작을 하지 말아라. 6, 주위 사람들을 이끌어라. 이끌려가는 것과 끌고 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적극적인 사.. 더보기
힘내요, 당신 ★ 힘내요, 당신 ★ 힘들어요?혼자만 힘들 거로 생각하지 말아요누구나 짐을 지고 살아요 외로우세요?혼자라도 둘이라도 여럿이라도사람은 늘 외로운 거래요 울고 싶으세요?목가지 차오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꾸역 꾸역 삼킬 때가 있지요.그냥 목 놓아 우세요누가 보면 어때요 그리우세요?조용히 눈 감고이름 한 번 불러요그리움이 두 배가 되어도가슴은 따뜻해 질 거예요 사랑하고 싶으세요?주위를 둘러봐요 내 사랑을 바라는 사람과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고생하는 거 알아요힘든 거 알아요힘내요 당신! 조금만 참아요!처진 어깨 지친 발걸음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우리 함께 힘내요! -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귀 좋은글 더보기 ★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아래 이미지 클릭 무료 설치하기 성경.. 더보기
인생이란 계단 ★인생이란 계단★ 인생은 연극이라 했다. 산다는 게 힘들다고 삶이 버겁다고중도에 막이 내려지는 연극은 아무 의미가 없다. 햇볕이 있어야 초록 나무를 볼 수 있고잔잔히 불어 주는 바람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꿈을 가질 수 있는 게 바로 인생이라 생각한다. 나 자신만 사는 게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나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어진 일에 성실함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 때론 내가 하는 일에 실증을 느낄 때도 있고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우리는 쉽게 버릴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생각을 바꿔보면내가 좋아서 하는 일또는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있다면모든 일에 당당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특별한 삶과 행복한 인생이 따로 있겠는가 ?일어.. 더보기
따뜻한 인연 ★ 따뜻한 인연 ★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그 다음부터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 하지요.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서로 노력하고 애쓰면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쳐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일어나세요! 넘어진 자기라 끝이 아닙니다.오늘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좋은글귀 좋은글 더보기 ★ #..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 ★ 인생은 연습없는 마라톤 같아서 언제 달려야 할지, 언제 걸어야 할지 모른 채 앞으로 간다 내 사랑과 내 아이를 위한행복을 꿈꾸며오늘도 달리기를 시작한다 후회없는 인생을 위한 쉼 없는 발걸음은 어딘가 있을 나만의 골인지점을 향한 꿈 곧 인생의 절반을 넘어어깨너머로 다시 돌아본다면남아 있는 것은 행복일까, 아쉬움일까아니면 새로운 다짐일까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시 걸어본다지나온 내 인생이 고맙다인생은 연습없는 한 편의 영화다 현명한 인생을 살고자겸손한 인생을 살고자훌륭한 삶을 살고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나의 단막극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다 오늘도 나의 인생은 시작된다 -김근영 좋은글귀 좋은글 더보기 ★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 더보기
스스로 기적이 되자 ★ 스스로 기적이 되자 ★ 겨우내 마른 가지에 물이 오르고 새순이 돋고 꽃을 피우는 과정 자체는 우리에게 봄이 곧 기적이고자연이 기적을 만듦을 새삼 일깨워준다. 하지만 그것 역시 기적으로서의봄을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 만물의 기운이 스스로 기적을 만들고빚음으로써 가능한 것 아닌가. 자연이 그러하듯 사람 역시 살면서 날마다 기적을 만들고 빚어야 한다.그게 살아있을 이유다. 결코 특별한 존재만 기적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우리네 평범한 사람들도 날마다 기적을 만들 수 있고 빚을 수 있다. 그 기적은 다름 아닌 내 일상이다.기적은 먼 데 있지 않다.아주 가까이에 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드는 것! 그것이 기적의 생산이다. 날마다의 일상 속에서 만들어내는 작고 사소한 차이를 쌓고 .. 더보기
시련이라는 행복의 씨앗 ★시련이라는 행복의 씨앗 ★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담장에 묶어두고, 비가 많이 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위에 천막을 쳐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산에 그 씨앗을 심은 사람은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무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습니다. 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 그 나무를 쓰다듬어주며 "잘 자라다오. 나무야"라고 속삭여 자신이 그 나무를 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 일깨워 주었습니다. 20년이 지난 후정원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