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 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편 139:11-18 ★ 걸작 보기 ★ 시편 139:11-18 ★ 걸작 보기 11.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12.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16.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