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63:1-11 ★ 말씀으로 하루를 마치기
새찬송가: 200 (통 235)
성경통독: 룻 1-4, 눅 8:1-25
시편 63:1-11
1.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 보았나이다
3.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말씀으로 하루를 마치기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시편 63:6-7
20세기 중반의 역동적인 기독교 지도자이자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설자인 도슨 트로트만은
성경이 각 그리스도인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습니다.
트로트만은 그가 “말씀으로 하루를 마치기”라고 불렀던 그 일을 실행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잠들기 전에 그는 외웠던 성경 구절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이 그의 삶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그는 매일 생각하는 마지막 말도 하나님의 말씀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시편기자 다윗은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시 63:6-7)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루가 힘들었든 평안했든, 잠자리에서 하는 마지막 묵상은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과
위로로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음 날 아침의 첫 생각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 친구 부부는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성경구절과 매일매일의 경건의 글을 크게 읽으면서 하루를 마칩니다.
그 부부는 아이들의 질문과 생각을 즐거이 들어주며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할지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그들은 그것을 그들만의 “말씀으로 하루를 마치기”라고 부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이 얼마나 좋은 방법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간직된 말씀이 잠자리에서
우리의 마지막 생각이 됨으로 하나님 안에 안전히 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신다.
#오늘의양식
His Word the Last Word
The Bible in One Year Ruth 1–4; Luke 8:1–25
Today’s Reading Psalm 63:1–11
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Psalm 63:6–7
Dawson Trotman, a dynamic Christian leader of the mid-twentieth century and founder of The Navigator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Bible in the life of every Christian. Trotman ended each day with a practice he called “His Word the last word.” Before going to sleep he meditated on a memorized Bible verse or passage, then prayed about its place and influence in his life. He wanted the last words he thought about each day to be God’s words.
The psalmist David wrote, “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Ps. 63:6–7). Whether we are in great difficulty or enjoying a time of peace, our last thought at night can ease our minds with the rest and comfort God gives. It may also set the tone for our first thought the next morning.
A friend and his wife conclude each day by reading aloud a Bible passage and daily devotional with their four children. They welcome questions and thoughts from each child and talk about what it means to follow Jesus at home and school. They call it their version of “His Word the last word” for each day.
What better way to end our day! David McCasland
Thank You Father, for Your Word in our hearts and our minds—our last thought at night as we rest securely in You.
The Spirit of God renews our minds when we meditate on the Word of God.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1)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후렴: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멘
(2)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노래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3)널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예수 말씀 듣고 복을 받네
★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아래 이미지 클릭
★ #성경말씀 아침묵상 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아래 이미지 클릭
시편 63:1-11 ★ 말씀으로 하루를 마치기
'성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02:25-28 ★무엇이 영원한가? (0) | 2017.04.06 |
---|---|
열왕기하 23:12-14, 21-25 ★ 코시의 용기 (0) | 2017.04.05 |
긍휼히 여기는 마음 ,골로새서 (0) | 2017.04.03 |
보이지 않게 뒤에서 ★ 다니엘 (0) | 2017.04.02 |
로마서 8:22-28 ★‘예 가 ‘아니오’를 뜻할 때 (0) | 2017.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