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賢者)처럼 살아가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자(賢者)처럼 살아가자 ★ 현자(賢者)처럼 살아가자 ★ - 詩人 : 無漏 (Muru) 현자(賢者) 가로되, 길은 걸어 가봐야 길을 알게 되고, 산은 올라 가봐야 험한 줄 알게 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사람을 알게 되고, 긴 세월이 지나 가봐야 그 사람의 마음도 옆 보게 된다. 현자(賢者) 가로되, 동녘은 밝기 직전이 가장 춥고 물은 끓기 직전이 가장 요란 하듯이 행복은 막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늘 인고(忍苦)의 시간을 거쳐서 다가온다. 삶이란 인고부지족(人苦不知足)이라.. 사람은 물질에 만족할 줄 모름을 괴롭게 여기고 감나무 에서 무작정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만 세상에 거저는 없다 준비하지 아니하면 기회도 오지 않는다. 현자(賢者) 가로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