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 룩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43세에 미국에 최대 부자가 되었고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룩펠러는 곧 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