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을 선사합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돌핀을 선사합시다 ★ 엔돌핀을 선사합시다 ★ 수녀 테레사는 알바니아의 한 노동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가난했고 배운 것도 없었습니다. 몸집도 작았고 인물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기를 가리켜 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 am nothing)”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때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꾸미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비우니까 그녀는 누구라도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녀에게도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 사람 앞에서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옵소서” 그 뒤 억지로라도 웃고 나면 다른 일은 쉬워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조수를 뽑을 때도 세 가지 조건에서 뽑았다고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