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편 131 ★ 하나님이 안고 계심 ★ 시편 131 ★ 하나님이 안고 계심 시편 131 1.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10월 14일 • 토요일성경통독: 사 43-44, 살전 2새찬송가: 565 (통 300) #하나님이 안고 계심 오늘의 성구 시편 131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어느 날 오후 언니와 조카들과의 점심식사가 끝날 때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