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6:15-23 ★ 자유를 축하하라
새찬송가: 419 (통 478)
성경통독: 욥 28-29, 행 13:1-25
로마서 6:15-23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자유를 축하하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2
납치되어 13일 동안 인질로 잡혀 있다가 풀려난 뉴질랜드의 사진기자 올라프 위그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내 생애에 지금처럼 확실하게 살아있음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롭게 되는 것이 현재 자유로운 것보다 더 활기를 줍니다.
올라프가 표현한 그 기쁨은 일상의 삶 속에서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큰 축복 속에 지내고 있는지를 너무 쉽게 잊고
산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훌륭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그리스도인들은
죄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가 어떤 것인지를 종종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자기만족에 빠지게 되고, 심지어는 감사하지도 않게 됩니다.
그러나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믿음의 식구를 보내셔서
그 사람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넘치도록 간증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롬 8:2) 될 때의 기쁨을
우리의 것으로 다시 맛보게 됩니다.
당신이 자유로운 것에 무료해지거나,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면,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닐 뿐 아니라,
거룩해지기 위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을 누리기 위해 자유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십시오!(6:22).
당신이 주님의 종으로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림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축하하십시오.
그리스도를 위해 살 때 참 자유가 온다.
#오늘의양식
Celebrate Freedom
The Bible in One Year Job 28–29; Acts 13:1–25
Today’s Reading Romans 6:15–23
The law of the Spirit who gives life has set you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Romans 8:2
After being kidnapped, held hostage for 13 days, and released, New Zealand news cameraman Olaf Wiig, with a broad smile on his face, announced, “I feel more alive now than I have in my entire life.”
For reasons difficult to understand, being freed is more exhilarating than being free.
For those who enjoy freedom every day, Olaf’s joy was a good reminder of how easily we forget how blessed we are. This is also true spiritually. Those of us who have been Christians for a long time often forget what it’s like to be held hostage by sin. We can become complacent and even ungrateful. But then God sends a reminder in the form of a new believer who gives an exuberant testimony of what God has done in his or her life, and once again we see the joy that is ours when we ar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Rom. 8:2).
If freedom has become boring to you, or if you tend to focus on what you can’t do, consider this: Not only are you no longer a slave to sin, but you are freed to be holy and to enjoy eternal life with Christ Jesus!(6:22).
Celebrate your freedom in Christ by taking the time to thank God for the things you are able and free to do as His servant. Julie Ackerman Link
Living for Christ brings true freedom.
419장. 주날개밑 내가 편안히 쉬네
(1)주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날개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주날개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주 날개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길 가는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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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15-23 ★ 자유를 축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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