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6-7-9, 12-15 ★ 마음 자세
새찬송가: 363 (통 479)
성경통독: 스 1-2, 요 19:23-42
역대하 6:7-9, 12-15
7.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8.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9.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12.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펴니라
13.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14.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15.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마음 자세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바라보며
두 팔을 들어 펴고 [그리고] 기도하였다-역대하 6:13-14, 새번역
어떤 사람은 기도할 때 반드시 눈을 감아야 하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가 산책하거나 잡초를 뽑을 때, 혹은 운전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대화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정도 없습니다.
솔로몬 왕은 자신이 지은 성전을 바치기 위해 기도할 때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하늘을 향하여 치켜들었습니다”(대하 6:13-14).
성경에는 기도의 자세로 무릎을 꿇거나(엡 3:14), 서 있거나(눅 18:10-13),
심지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는(마 26:39) 자세가 다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든지 서있든지,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들든지,
아니면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기 위해 눈을 감든지,
진정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자세가 아니라 마음의 자세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잠 4:23).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경배와 감사와 겸손으로 고개 숙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의 백성들의 기도에 눈을 떠 살피시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대하 6:40).
주님, 항상 주님께 저의 초점을 맞추게 하시고 순종과 사랑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최고의 기도하는 모습은 겸손한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다.
#오늘의양식
Postures of the Heart
The Bible in One Year Ezra 1–2; John 19:23–42
Today’s Reading 2 Chronicles 6:7–9, 12–15
[Solomon] knelt in front of the entire community of Israel and lifted his hands toward heaven [and] he prayed. 2 Chronicles 6:13–14 NLT
When my husband plays the harmonica for our church praise team, I have noticed that he sometimes closes his eyes when he plays a song. He says this helps him focus and block out distractions so he can play his best—just his harmonica, the music, and him—all praising God.
Some people wonder if our eyes must be closed when we pray. Since we can pray at any time in any place, however, it might prove difficult to always close our eyes—especially if we are taking a walk, pulling weeds, or driving a vehicle!
There are also no rules on what position our body must be in when we talk to God. When King Solomon prayed to dedicate the temple he had built, he knelt down and “spread out his hands toward heaven”(2 Chron. 6:13–14). Kneeling(Eph. 3:14), standing(Luke 18:10–13), and even lying face down(Matt. 26:39) are all mentioned in the Bible as positions for prayer.
Whether we kneel or stand before God, whether we lift our hands heavenward or close our eyes so we can better focus on God—it is not the posture of our body, but of our heart that is important. Everything we do “flows from [our heart]”(Prov. 4:23). When we pray, may our hearts always be bowed in adoration, gratitude, and humility to our loving God, for we know that His eyes are “open and [His] ears attentive to the prayers” of His people(2 Chron. 6:40). Cindy Hess Kasper
Lord, direct my focus always toward You and teach me to follow You in obedience and love.
The highest form of prayer comes from the depths of a humble heart.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1)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2)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4)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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