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6:17-30 ★ 어둠 가운데 찬양
새찬송가: 29 (통 29)
성경통독: 왕하 1-3, 눅 24:1-35
마태복음 26:17-30
17.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0.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어둠 가운데 찬양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15
내 친구 미키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에,
나는 매일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할 겁니다.”라고 내게 말했습니다.
주님은 미키와 우리에게 끊임없이 찬양할 궁극적인 이유를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어떻게 제자들과 유월절 음식을 나누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만찬을 마무리 짓는 모습을
30절은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날 밤 그들이 부른 노래는 여느 찬송이 아니라 찬양의 노래였습니다.
수천 년 동안 유대인들은 소위 “할렐”이라고 칭하는
여러 시편을 묶어 모은 노래를 유월절에 불렀습니다
(‘할렐’은 “찬양”을 뜻하는 히브리어입니다).
시편 113-118편에서 볼 수 있는 이 찬양의 기도와 노래의 마지막 부분은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118:21),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것과(22절)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26절).
그들은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24절)라고 당연히 찬양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이 유월절 밤에 찬양하실 때,
우리가 당면한 환경에서 눈을 들어 위를 바라보아야 할
궁극적인 이유를 제공해주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하는 속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때라도
주님은 언제나 찬양받으실 만한 분이십니다.
주님을 더욱 더 찬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을 찬양할 때 결코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떠올리게 된다.
#오늘의양식
Praise in the Dark
The Bible in One Year 2 Kings 1–3; Luke 24:1–35 Today’s Reading Matthew 26:17–30
Through Jesus, therefore, let us continually offer to God a sacrifice of praise—the fruit of lips that openly profess his name. Hebrews 13:15
Even though my friend Mickey was losing his eyesight, he told me, “I’m going to keep praising God every day, because He’s done so much for me.”
Jesus gave Mickey, and us, the ultimate reason for such never-ending praise. The twenty-sixth chapter of Matthew tells us about how Jesus shared the Passover meal with His disciples the night before He went to the cross. Verse 30 shows us how they concluded the meal: “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It wasn’t just any hymn they sang that night—it was a hymn of praise. For millennia, Jews have sung a group of Psalms called “The Hallel” at Passover(hallel is the Hebrew word for “praise”). The last of these prayers and songs of praise, found in Psalms 113–118, honors the God who has become our salvation(118:21). It refers to a rejected stone that became a cornerstone(v. 22) and on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v. 26). They may very well have sung, “The Lord has done it this very day; let us rejoice today and be glad”(v. 24).
As Jesus sang with His disciples on this Passover night, He was giving us the ultimate reason to lift our eyes above our immediate circumstances. He was leading us in praise of the never-ending love and faithfulness of our God. James Banks
You are always worthy of praise, Lord, even when I don’t feel like praising You! Help me to learn to praise You more and more.
Praising God helps us recall His goodness that never ends.
29장. 성도여 다 함께
(1)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 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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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17-30 ★ 어둠 가운데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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