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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6하 원칙★






★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6하 원칙★




제일 먼저 누가, 누구를? 

내가,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멀리 있는 사람은 소용없다. 


그건 그저 그리움의 대상, 

동경의 대상일 뿐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멀리 있다는 것은 물리적인 거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마음의 거리가 가깝고 사랑하는 마음이 

굳건 하다면 물리적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부산에 살건 달나라에 살건 

바로 내 곁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언제?

지금 당장! 

시간이 허락하는 한 뒤로 미루지 않고.

우리의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그 누구도 모른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가장 확실하고 소중할 뿐이다. 

뒤로 미루는 사랑, 훗날을 기약하는 사랑, 모두 헛것이다. 



세 번째, 어디에서! 

바로 여기! 

사랑이라는 그릇 안에서. 사랑은 음식과 같다. 


음식은 그릇 안에 있을 때에 비로소 깨끗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존재한다. 비빔밥도, 

국물에 말은 밥도, 그릇 안에 있으면 먹음직스럽다. 


그러나 아무리 맛있게 비벼진 비빔밥도 

그릇 밖으로 떨어지는 순간 더러워지고 만다. 

육체적 사랑은 더 그렇다. 

사랑이라는 그릇 안에 담길 때만이

깨끗하고, 성스럽고, 인격적이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 





네 번째, 무엇을?

진정한 사랑을! 

진정한 사랑은 책임지는 사랑을 뜻한다. 

무책임하게 자기 위주로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다. 

베트남 스님 틱낫한의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진정한 사랑은 책임감을 포함하고 있으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다." 



다섯 번째, 어떻게?

깊이, 더할 수 없이 깊게! 

마음에 깊은 우물을 파는 것처럼 깊게 하는 

사랑은 표피적이고, 유희적이고, 일시적이지 않다. 


우물을 파내려가듯 한 사람을 깊이 오래오래 사랑하면 

그 사람의 고통까지도, 쓴 뿌리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 


새롭거나 자극적인 맛은 

없어도 오래 묵은 장맛처럼 깊은 맛이 있다. 

더구나 한 사람을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자기 주위의 많은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여섯 번째, 왜? 

그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에... 

그것이 사람을 아름답게 자라게 하니까... 


자라남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놀라운 섭리가 있다. 

자라남에는 그 안에 생명력이 있음을 뜻한다. 

죽은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썩은 나무도 자라지 못한다. 

자라나려면 뿌리가 살아 있어야 하고 건강한 줄기가 필요하다. 


자라나면 꽃이 피고, 더 자라면 열매를 맺게 된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인격의 열매, 

그리고 또한 기쁨, 인내, 절제, 친절, 

신용과 같은 품성의 열매. 이것들은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 자라나 맺어지는 열매들이다. 


사랑은, 자기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자기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는 것이다. 

자기의 가장 깊은 것을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것을 먼저 주는 것이다. 


자기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자란 가장 

아름다운 꽃부터 먼저 보여주는 것이다. 

그 다음 돌아오는 것이 아픔이고 

상처이고 고난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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