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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데살로니가전서 3:6-13 ★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일




★ 데살로니가전서 3:6-13 ★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일



#데살로니가전서 3:6-13


6.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9.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10.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11.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12.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13.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일


새찬송가: 393 (통 447)


성경통독: 시 135-136, 고전 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데살로니가전서 3:12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새로운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내가 최근에 참석했던 한 모임에서 리더가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몇몇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던 친구 민디가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서는 인내가, 남편의 건강 문제에 있어서는 체력이,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녀와 손자들을 위해서는 이해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이런 통찰력이 있는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저에게 사람들을 사랑할 힘과 기회들을 

더 넓히시는 일을 새로 하고 계신다고 믿어요.”


그것은 바울 사도가 데살로니가의 새 신자들을 위해 기도한 것과도 아주 잘 맞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끼리 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살전 3:12, 새번역). 


바울은 그곳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가르쳤었지만 

폭동이 일어나는 바람에 갑자기 떠나야만 했습니다(행 17:1-9). 

그 후 그는 서신을 통해 그들에게 믿음에 계속 굳게 서 있으라고 권면했습니다(살전 3:7-8). 

그리고 그들이 모든 사람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려움에 부딪히면 “왜?”라고 불평 섞인 질문을 하거나 

“왜 나에게?”라며 의문을 갖습니다. 이럴 때 다르게 대처하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자라나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주님, 제게 걱정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변화시키시고 사랑할 수 있도록 제 눈을 열어주소서.

우리는 우리의 어려움을 통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도를 할 수 있다.


#오늘의양식





God’s Doing Something New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35–136; 1 Corinthians 12 

Today’s Reading 1 Thessalonians 3:6–13



May the Lord make your love increase and overflow for each other and for everyone else, just as ours does for you. 1 Thessalonians 3:12


“Is God doing something new in your life?” was the question the leader asked in a group I was in recently. My friend Mindy, who is dealing with some difficult situations, responded. She told of needing patience with aging parents, stamina for her husband’s health issues, and understanding of her children and grandchildren who have not yet chosen to follow Jesus. Then she made an insightful comment that runs contrary to what we might normally think: “I believe the new thing God is doing is He’s expanding my capacity and opportunities to love.”


That fits nicely with the apostle Paul’s prayer for new believers in Thessalonica: “May the Lord make your love increase and overflow for each other and for everyone else”(1 Thess. 3:12). He had taught them about Jesus but had to leave abruptly because of rioting(Acts 17:1–9). Now in his letter he encouraged them to continue to stand firm in their faith(1 Thess. 3:7–8). And he prayed that the Lord would increase their love for all.


During difficulties we often choose to complain and ask, Why? Or wonder, Why me? Another way to handle those times could be to ask the Lord to expand His love in our hearts and to help us take the new opportunities that come to love others. —Anne Cetas


I’ve got my own list of things I could worry about, Lord. Change my thinking. Open my eyes to love.

Our troubles can fill our prayers with love and empathy for others.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1)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2)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내 죄를 사하여 안위 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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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3:6-13 ★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