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에 10분 더 ★ 제임스 에이브러햄 가필드는 미국의 제 20대 대통령이었다. ★ 하루에 10분 더 ★ 하루에 10분 더 ★ 제임스 에이브러햄 가필드는 미국의 제 20대 대통령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떤 일이든 지는 것을 싫어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보다 한 수 위에 있는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몸에 벨 수밖에 없었다. 대학 때 같은 과 친구 중에 수학에 뛰어난 학생이 있었다. 가필드는 무슨 일에서든지 지기 싫어하는 오기가 또 발동해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수학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어느 날 밤, 공부를 마치고 불을 끈 그는 우연히 건너편 건물에 있는 수학을 잘 하는 친구 방의 불이 아직 켜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얼마나 늦게까지 하나 보자.” 그 친구의 방에 불이 언제 꺼지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지켜보고 있었더니 10분쯤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