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소서 4:1-6 ★ 평안의 매는 줄
새찬송가: 475 (통 272)
성경통독: 느 1-3, 행 2:1-21
에베소서 4:1-6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평안의 매는 줄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
의견이 다른 어떤 일로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내 따졌는데 그 친구에게서 아무 대꾸가 없었습니다.
내가 지나쳤던 것일까요? 친구를 계속 다그쳐서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해외여행을 떠날 때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내버려두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친구가 생각날 때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근처 공원에서 산책할 때 나와 마주치자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나는 “주님, 친구와 대화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심호흡을 하고 반가운 얼굴로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우리는 솔직하게 대화를 나눈 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상처나 침묵으로 관계가 악화되어 악화된 관계를 극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가 에베소교회에 보낸 서신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관계를 회복시켜주시기를 간구할 때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대로 온유와 겸손과 오래 참음으로 옷 입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화목과 하나 됨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 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가 공원을 산책할 때 성령을 통해
생각지도 않게 주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십니다.
• 어떤 상황에서 예상치도 못했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까?
오늘 평안과 하나 됨을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하나 되기를 원하신다.
#오늘의양식
The Bond of Peace
The Bible in One Year Nehemiah 1–3; Acts 2:1–21
Today’s Reading Ephesians 4:1–6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Ephesians 4:3
After I confronted my friend by email over a matter on which we had differed, she didn’t respond. Had I overstepped? I didn’t want to worsen the situation by pestering her, but neither did I want to leave things unresolved before she went on a trip overseas. As she popped into my mind throughout the following days, I prayed for her, unsure of the way forward. Then one morning I went for a walk in our local park and saw her, pain etched on her face as she glimpsed me. “Thank you, Lord, that I can talk to her,” I breathed as I approached her with a welcoming smile. We talked openly and were able to resolve matters.
Sometimes when hurt or silence intrudes on our relationships, mending them seems out of our control. But as the apostle Paul says in his letter to the church at Ephesus, we are called to work for peace and unity through God’s Spirit, donning the garments of gentleness, humility, and patience as we seek God’s healing in our relationships. The Lord yearns for us to be united, and through His Spirit He can bring His people together—even unexpectedly when we go walking in the park. Amy Boucher Pye
• Have you experienced an unexpected encounter that revealed God working in a situation? How might you work toward peace and unity today?
God desires unity among believers.
475장. 인류는 하나되게
(1)인류는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죄악은 뿌리깊게 우리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주님의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보여 불신의 이 땅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어둠 뚫고가자 이어둠 뚫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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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4:1-6 ★ 평안의 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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