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동★
사랑해'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 있고
어디 아파'를 여러 번 물어도
병원 가자'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게'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의 애매함 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이야'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의 식상함 보다
나와 집 앞이야'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렇쿵 저렇쿵'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의 허울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의 단답형 보다
오늘만이야'의 이해형이 러블리 하고
어디서 뭐해'의 의심보다
밥 먹고 일해'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의 잔소리 보다
혹시 무슨 고민 있니'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의 격려가 정답고
그리고 변한거니'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의 담대함이 쿨하다
-좋은 글 중-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그 사람으로부터
비평받고 함부로 평가되는 데서 오는
불쾌감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
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예의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고든 리빙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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