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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







★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



우울증을 일으키는 평소 습관, 7가지만 고쳐도 해결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우울은 심각한 뇌 장애 중 하나이며 정신 장애의 주원인이다. 

그러므로 우울증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신 정신의학리뷰(Current Psychiatry Reviews)는 

우울증을 일으키는 평소 습관을 소개했다. 

우울증을 일으키는 평소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비타민D 많이 섭취하기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비타민 D는 항염증 효과를 지니고 있어 

염증을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를 저하하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D를 보충하면 다발성 경화증 등의 

신경장애를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연어, 우유, 달걀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좋다. 



♠비만에서 벗어나기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비만 환자는 비만이 아닌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50% 더 증가한다. 

비만은 신체를 염증에 취약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뇌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북부 비만은 치매와 신경감염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신체 수준에 맞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우울증의 주원인이다. 

스트레스성 우울증은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신경 염증과 신경정신계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명상,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이 좋다. 



♠활동적으로 살기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유아기에 신체적 움직임이 저조할 경우에는 

성인기의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바깥활동보다 온라인 게임 등이 청소년 사이에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우울증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앉아만 있는 습관을 지닌 환자는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비만에 걸릴 위험도 크다. 

규칙적인 운동은 퇴행성 뇌 질환 예방에 도움되고 우울감 완화에도 좋다. 



♠금연하기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타르, 니코틴, 활성산소 등 

수백 가지가 넘는 독성물질을 함유된 담배는 

뇌 조직에 염증을 유발한다. 

우울뿐 아니라 폐 질환, 뇌혈관질환이 흡연자에게 많이 보이는 이유다. 

니코틴의 각성효과 때문에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담배를 더 피우기 쉽다. 

그러나 담배는 뇌 염증을 일으켜 우울증을 더욱 악화할 수 있다. 



♠식습관 개선하기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가공육, 정제 설탕, 포화지방이 가득한 

서양식 식습관은 뇌 염증을 증가한다. 

이에 반해 지중해식 음식은 오메가 3가 가득한 

신선한 해산물, 과일, 채소, 콩 등으로 이뤄져 우울감 극복에 좋다. 

게다가 토마토, 파파야, 적상추, 수박, 당근, 아스파라거스 등의 

리코펜이 풍부한 음식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염증을 줄일 수 있다. 



♠숙면하기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불면증 등의 

수면 장애는 기분 조절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면역체계가 약해지고

 뇌졸중, 심경 염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적당량의 수면시간을 통해 기분 조절 

호르몬인 멜라토닌 수치를 적당하게 유지해야 한다.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





우울증 고치는 습관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