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염증을 줄이는 7가지 방법★
하나, 유독한 물질로부터 멀어져라.
어떻게 보면 현대의 환경은 그 자체로
활성산소 생산공장이라고 할수 있다.
오염된 공기, 담배, 가스레인지의 유해가스,
생활 곳곳에 스며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
각종 중금속을 피하라.
그리고 이를 보완할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숲과 바다, 산과 들이다. 녹색이 있는
곳으로 자꾸 나가라.
둘,하루에 물 2리터를 마신다.
물은 몸 안 최고의 디톡스 코치이다.
하루 수분 2리터 섭취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내는 가장
쉽고도 확실한 건강법이다.
셋, 과음이나 과식을 피한다.
알코올 역시 활성산소를 많이 만든다.
과식하면 더 많은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적정음주를 실천하며 음주시에는 물이나
야채로 활성산소를 중화시켜라.
항상 위를 80%만 채우는 습관에
익숙해져라.
넷, 과일과 야채를 즐겨라.
비타민 C·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이를 위해서는 폴리페놀, 카테킨, 비타민이
함유된 제철 과일과 채소를 항상
즐겨야 한다.
하루 섬유질 섭취량을 30g 이상으로
유지하라.
다섯, 덜 가공하고 덜 익힐수록 몸에 이롭다.
긴 조리과정은 음식을 산화시킨다.
신선한 1차 식품, 조리과정이 길지 않은
살아있는 음식을 즐겨야 한다.
가공식품과 조리과정이 긴 음식 섭
취를 줄이고 가급적이면 가공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즐겨라.
여섯, 일소일소(一笑一少)
웃는 시간이 늘수록 불쾌한 감정이 만드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줄고 세로토닌과
같은 몸에 유익한 호르몬 양이 증가한다.
10분 웃을때마다 10분 젊어진다.
일곱, 적절한 운동으로 긴장을 풀어라.
운동이 부족해도, 운동이 지나쳐도
활성산소를 만든다.
절대 하루 2시간을 넘지 않게 운동을 하되,
대체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7:3 비율
정도가 되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는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후에는 항산화 물질을 좀 더 섭취해
활성산소를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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