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비우는 지혜 중에서 ★
우주 안에서
나의 존재는 얼마나 미미한가.
나는 푸른 바다에 떠있는 한 낱의 낱알일 뿐이다.
이런 생각에 젖어 있노라면
내 마음에 품어 지녔던 이런 저런
불평의 기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가슴속에서 호연한 기상이 불끈불끈 솟아난다.
미미한 인생일지라도
때로 안타깝게 통곡하며
통쾌하게 웃을 수있는 마음가짐은 지녀야 한다.
나만의 아집에 사로잡혀
나와 다른 어떤 것도 인정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는 언제나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며
자못 비분강개한 표정을 짓는다.
묵은 차는 향기가 빠지고 쓴맛만 남는다.
해묵은 것이 다 좋지는 않다.
그러나
사탕수수수는 묵은 대궁 속에 단맛이 더 밴다.
사람의 마음은 고통과 시련으로 단련할수록
더욱 더 투명해진다.
세상이 분명하게 보인다.
내게 오는 시련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세상은 언제나
조금 부족한 듯이 살아갈 일이다.
크게 나쁜 일없는 것이 바로 희소식이다.
조그만 일에도 일희일비,
안절부절하다가 막상 큰일이 닥치면
그대로 주저앉아 남의 탓만 해댄다.
작은 일은 대범하게 넘길 줄 아는 도량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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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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