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98 ★ 즐겁게 소리쳐라
1.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2.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3.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4.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5.수금으로 여호와를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6.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7.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8.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9.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편 98 ★ 즐겁게 소리쳐라
11월 22일 • 수요일
성경통독: 겔 18-19, 약 4
새찬송가: 303 (통 403)
즐겁게 소리쳐라
오늘의 성구 시편 98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시편 98:4
예전에 정기적으로 출석할 교회를 찾고 있을 때,
한 친구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예배에 나를 초대했습니다.
예배 인도자는 내가 특별히 좋아했던 찬송으로 회중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대학 때 합창단 지휘자의 “자신을 내던져라!”는
조언을 기억하며, 활기차게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 후에, 친구의 남편이 나를 돌아보며
“당신의 노래 소리 정말 크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칭찬으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 나는 스스로를 의식하면서
내 노래를 점검했으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부드럽게 노래했는지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이
내 노래로 나를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늘 궁금해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내 옆 좌석에 앉은 한 여성의 찬양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남을 의식하는 기색 없이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찬양은 다윗이 자신의 삶에서 보여준 열정적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배를 생각나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시편 98편에서 다윗은 “온 땅이” 예배 가운데
“소리 내어 즐겁게 찬송”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4절).
시편 98편 1절은 “[하나님께서] 기이한 일을 행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면서, 우리가 왜 기쁨으로 찬양해야 하는지를 말해줍니다.
그 시편을 통하여, 다윗은 기이한 일들을 이렇게 하나하나 열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로움,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떤 일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의 마음이 찬양으로 가득 차오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이 하신 ‘기이한 일들’은 무엇입니까?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생각해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기에 아주 좋은 때입니다.
목소리를 높여 찬양하십시오!
• 주님, 주님이 주 되심과 주께서 하신 일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예배는 우리에게서 초점을 옮겨 예배 드려야 할 하나님께로 초점을 맞춰준다.
#오늘의양식
시편 98 ★ 즐겁게 소리쳐라
November 22 • Wednesday
Make a Joyful Noise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8–19; James 4
Today’s Reading Psalm 98
Shout for joy to the Lord, all the earth, burst into jubilant song with music. Psalm 98:4
Back when I was searching for a church to attend regularly, a friend invited me to a service at her church. The worship leaders led the congregation in a song I particularly loved. So I sang with gusto, remembering my college choir director’s advice to “Project!”
After the song, my friend’s husband turned to me and said, “You really sang loud.” This remark was not intended as a compliment! After that, I self-consciously monitored my singing, making sure I sang softer than those around me and always wondering if the people around me judged my singing.
But one Sunday, I noticed the singing of a woman in the pew beside me. She seemed to sing with adoration, without a trace of self-consciousness. Her worship reminded me of the enthusiastic, spontaneous worship that David demonstrated in his life. In Psalm 98, in fact, David suggests that “all the earth” should “burst into jubilant song” in worship(v. 4).
Verse one of Psalm 98 tells us why we should worship joyfully, reminding us that “[God] has done marvelous things.” Throughout the psalm, David recounts these marvelous things: God’s faithfulness and justice to all nations, His mercy, and salvation. Dwelling on who God is and what He’s done can fill our hearts with praise.
What “marvelous things” has God done in your life? Thanksgiving is the perfect time to recall His wondrous works and give God thanks. Lift your voice and sing! Linda Washington
• Lord, thank You for who You are and for what You’ve done.
Worship takes the focus off us and places it where it belongs—o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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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8 ★ 즐겁게 소리쳐라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1)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예수 안에 잇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 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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